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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된 책

[절판] 우라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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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   제 : 세상을 바꾼 돌멩이
원  제 : Uranium : war, energy, and the rock that shaped the world
저  자 : 톰 졸너(Tom Zoellner)
역  자 : 원은주
사  양 : 147☓215mm |무선제철 | 368쪽 |값 12,000원
분  야 : 역사 : 과학사, 미국사, 2차 세계대전사
         과학 : 물리학, 광업
         저널리즘 : 탐사보도
출간일 : 2010년 10월 20일
ISBN : 978-89-94508-04-7 03500


■ 책 소개

전기를 만드는 소중한 원료이자, 핵폭탄의 원료가 되기도 하는 우라늄. 모순을 품고 있는 이 돌멩이가 20세기 역사를  바꾸었다. 이 책은 우라늄 원자에 중성자를 주입하면 연쇄 핵분열이 일어난다는 과학적 발견부터, 그 우라늄을 차지하기 위한 세계열강의 각축전, 우라늄을 사용한 원자폭탄 만들기, 그리고 원자력 르네상스로 표현되는 녹색 에너지 러시까지 지난 1세기 동안 우라늄이 전 세계에 미친 영향을 절묘하게 아우르고 있다.

■ 저자 / 역자 소개

저자  | 톰 졸너(Tom Zoellner)

톰 졸너는 지구에서 벌어지는 다이아몬드 비즈니스를 조사한 《무정한 돌 : 다이아몬드, 사기, 욕망의 세계로의 여행》의 저자이다. 이 책은 2006년 미국도서관협회가 주목한 책으로 선정되었다. 또한 폴 루세사바지나와 함께 《평범한 사람》을 저술했다.
그는 <맨스헬스> 잡지의 외부 기고자로,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 신문의 취재 기자로 활동했다. 애리조나 주에서 자랐으며, 현재 뉴햄프셔 주 하노버에서 살고 있다.

역자  | 원은주

충북대학교에서 고고미술사학을 전공하고 현재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번역한 책으로는 《은밀한 설득》, 《비즈니스맨을 위한 아티스트 웨이》, 《애거서 크리스티 전집》, 《검은별》, 《멘토》, 《윈스턴 처칠의 뜨거운 승리》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