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 소개
마케팅, M&A, 사모펀드, 대차대조표, 손익계산서, 리더십, 기업의 역할 등 경영에 관한 이야기를 주위에서 쉽게 들을 수 있습니다. 회사에 다니고 있다면 이것을 듣고 만나는 일은 매우 빈번할 것입니다. 그러나 어떤 이에게는 이런 개념들이 매우 생소할 수 있습니다. 특히 문과대와 공대 같이 비경영학과 출신들에게는 더욱 그렇습니다. 누구에게 물어보기도 껄끄럽습니다. 그리고 물어봐도 제대로 알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이 책은 경영학의 배경이 없는 회사원과 학생들에게 경영학의 큰 그림을 보여주기 위해 쓰여졌습니다. 이 책을 읽고 나면 그런 개념들을 명확히 이해하고, 나아가 어렵게 보이던 경영학이 알고 보니 상식 같은 별거 아니라는 것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만화 일러스트가 들어 있어 더욱 친근합니다.
■ 지은이
저자 |
1972년생. 건국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전력에서 근무하였다. 일본 히토츠바시대학 경영대학원(ICS)에서 MBA를 취득하였다. 현재 주영사라는 회사를 만들어 열심히 키우고 있다.
그림 |
대학에서 컴퓨터를 전공하고 관련회사에서 근무했으나 창작이 자신의 길이라는 것을 깨닫고 일본으로 건너가 애니메이션 학교를 졸업하였다. 졸업 후 2001년부터 일본의 한 애니메이션 회사에서 애니메이터로 근무하고 있다. 틈나는 대로 일본에 관한 글을 쓰고 일러스트를 그리기도 한다. 펴낸 책으로는 『오겡키데스카 교토-당그니의 일본표류기1』, 『이랏샤이마세 도쿄-당그니의 일본표류기2』가 있다.
작가 블로그 http://www.dangunee.com
■ 책 속에서
- 보통 사람들이 가장 헷갈려하는 것이 "마케팅과 판매는 어떻게 다른가?"이다.
판매란 어떻게 하면 효과적이고 효율적으로 팔 것인가에 중점을 두는 반면에, 마케팅이란 고객이 원하는 것이 무엇이고 그것을 어떻게 충족시킬 것인가에 중점을 둔다. 한마디로 판매는 판매자의 필요를 충족시키는 행위인 반면에, 마케팅은 고객의 필요를 충족시키는 행위이다. 그러나 판매는 마케팅의 일부분이 될 수 있다. 왜냐하면 "가치를 전달한다"는 마케팅 4P의 유통채널(place)에 해당되기 때문이다. (본문 17쪽)
- 가치의 최종적인 판단은 고객이 한다. 고객이 그 가치를 얻으려고 기꺼이 지불하려고 함으로써 가치는 창조된다. 가치 = 기꺼이 지불하는 것(willingness to pay)! (본문 21쪽)
- 이런 이유로 인해 몇몇 기업가들은 시장 조사를 신뢰하지 않는다. 그러나 마케팅의 판단 기준이 없는 것은 아니다. 모든 마케팅 조사와 제품 기획의 최종적인 판단 기준은 “이 제품을 개발하는 당신이 실제로 사용할 정도로 좋은 제품인가? 당신의 가족이나 친지들에게 열광적으로 추천할 수 있는 것인가?”일 것이다. (본문 32~33쪽)
- 인수 합병의 적절한 대상이 되는 기업을 선정했다면 이제 남은 것은 그 기업의 값을 얼마로 매길 것인가 하는 것이다. 이렇게 기업의 가치를 정하는 것을 기업 가치 평가라고 한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기업 가치 평가에는 여러 가지 방법이 있지만 꼭 따라야만 하는 방법은 없다. 각 방법에 따라 값이 다르게 나온다. 따라서 여러 가지 방법을 통해 가치를 평가해 비교해보면 대략의 가격 폭이 나올 것이다. 그 가격 폭을 가지고 사는 사람과 파는 사람이 협상을 통해 결정하는 것이다. (본문 45쪽)
- 권력이란 전부 나쁜 것일까? 권력을 부당하게 사용해 다른 조직원에게 피해와 좌절감을 주는 행위는 물론 나쁘지만, 권력이 없는 것이 반드시 이상적인 것은 아니다. 조직 내에서 권력이 없으면 자신이 의도하는 대로 성과를 내기 힘들고, 힘 있는 사람이나 부서에 의해 이리저리 휩쓸려 의도한 대로 일을 추진해 나갈 수도 없다. 권력의 남용은 많은 피해를 낳지만, 권력이 없으면 아무것도 이룰 수 없는 것이 현실이다. (본문 71쪽)
- 기본적으로 팀이란 조직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도구일 뿐이다. 조직의 전략적 목표를 달성하는 데 도움이 되는 직제라면 그것이 팀이든 전통적인 계층제이든 상관없다. 뒤집어보면 조직의 전략적 목표를 달성하는 데 기존의 위계적인 계층제가 도움이 된다면 굳이 팀제를 받아들일 필요가 없는 것이다. (본문 77~78쪽)
-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와 같은 이야기 같지만, 결론적으로 기업문화는 ① 회사가 수행하는 업의 특성과 ② 그 사업을 이끄는 회사의 고위 간부들에 의해 만들어진다고 할 수 있다. (본문 97쪽)
- 정리하자면 처음부터 일정 규모 이상의 사업을 해야 하거나, 사업의 규모가 예상 외로 커졌다면 법인사업자로 하는 것이 유리하다. 기업은 일종의 유기체와 같은 성질을 지녔다. 아이가 성장하면 아이의 몸에 맞는 옷을 입어야 하는 것처럼, 기업도 성장하면 성장에 걸맞은 체계를 갖춰야 한다. (본문133~134쪽)
- 필자가 협상에 대해 깨달은 점은, 협상은 하나 양보하고 하나 얻어내는 주고받기 식의 행위가 아니라는 점이다. 협상을 양보와 타협을 통한 윈윈(win-win) 게임이라고 하는 주장이 많은데, 필자는 올바른 주장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협상은 기본적으로 자신에게 최대한 유리한 결과를 도출해내는 작업이다. 즉 협상이란 자신의 이익을 극대화하는 행위이다. (본문 152쪽)
- 그러나 회사의 주식이 주식 시장에 상장되어 있지 않는 경우에는 외부 투자자의 투자를 고려할 수밖에 없다. 그 투자가 우리 회사의 지배 구조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지를 계산하지 않고 투자를 받는다는 것은 바보나 하는 짓일 것이다. 세상에 공짜는 없다. (본문 159쪽)
- 남에게 줄 것, 받을 것 고려해서 적정한 현금을 보유하고 있어야 하는 것이 운전자본 관리의 핵심이다. 그 적정한 현금을 보유하기 위해 "줄 돈은 최대한 늦게 주고, 받을 돈은 최대한 빨리 받으라"라는 말도 나오는 것이다. 자신의 금융 리스크를 타인에게 떠넘기는 나쁜 짓이라고 비난할지 몰라도, 그것은 공공연하게 일어나고 있는 현실이다. 비난하기 전에 현실과 그 원리를 이해하고 대비하는 것이 필요하다. 왜냐하면 그 어떤 비즈니스이든 간에 모든 비즈니스는 금융업의 성격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본문 182~183쪽)
- 기업회생의 노력을 주도하는 사람 못지않게 그 대상이 되는 사람에게도 기업회생은 고통스러운 일이다. 단순히 숫자 같은 계산이나 법과 같은 논리로만 해결될 수 있는 간단한 문제가 아니다. 이런 이유로 해서 턴 어라운드 스페셜리스트에게는 사람에 대한 깊은 이해가 요구되는 것이다. (본문 201쪽)
- 우리는 경영전략의 화려한 미사여구에 가려져 주목을 받지 못하는 조직역량에 관심을 기울일 필요가 있다. 실제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조직역량이다. 왜냐하면 전략 수립은 주로 고위층에서 이루어지는 비교적 단기간에 걸친 작업이지만, 강력한 조직역량을 세우는 데는 넓은 범위의 사람이 포함되며 장기간에 걸쳐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본문 217쪽)
- 제안제도는 간혹 훌륭한 제안으로 인해 생산성 향상이나 원가절감과 같은 효과를 거두게 되는 장점도 있지만, 그보다는 직원들에게 자신이 인정받고 있다는 생각을 심어주는 데 효과가 더 큰 것이다. 그런 이유로 해서, 제안제도를 적극 활용하는 회사들은 모든 제안에 대하여 정해진 기일 내에 채택, 불채택, 추가 검토의 세 가지 중 하나를 의무적으로 답하도록 하기도 한다. (본문 250쪽)
- 사업 리스크를 적절하게 판단하고 그에 적합한 금융 리스크의 자금을 동원해야 사업에 무리가 가지 않는다. 너무 과다한 부채를 동원해 설비를 충당했을 경우, 만약 예상대로 사업이 되지 않았을 경우에는 부담해야 하는 원금과 이자 때문에 회사를 꾸려나갈 수 없게 될 수도 있다. (본문 284쪽)
- 우리가 흔히 듣게 되는 흑자도산이라는 말도 이와 같이 회계상으로는 이익이 나면서도 실제 현금은 들어오지 않아 망하게 되는 경우이다. 판매는 외상으로 하지만, 팔 물건을 가져올 경우에는 현금으로 지급해야 하는 경우가 많고, 더구나 직원 월급이나 임차료, 공과금 같은 경우에는 외상이라는 게 없다. 모두 현금으로 지급해야 한다. (본문 299쪽)
- 잉여현금흐름은 재무활동에 의한 현금흐름을 반영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실적이 부진하여 현금을 발생하지 못해도 외부로부터 자금을 차입해 플러스의 현금흐름을 만들어 외부에 좋게 보이려는 시도(?)가 처음부터 불가능해진다. 즉 기업의 본래 목적인 제조와 영업에 의해 발생하는 현금흐름만을 반영하기 때문에 현금흐름표보다 기업의 실적을 더 확실하게 보여줄 수 있다. (본문 305쪽)
- 이렇게 회계가 허점투성이라고 할지라도, 회계는 환자의 엑스레이 사진이나 CT 사진처럼 기업의 상태를 진단하는 데 유용한 도구이다. 아무리 회계의 이점이 이렇고 저렇고 강조를 해도, 성실하고 정직하게 회계 처리하지 않는다면 그런 유용성을 충분히 활용할 수 없다. (본문 328쪽)
- 현실적으로 부채를 사용하는 것을 피할 수 없다면, 기업은 부채와 자기자본을 적절히 조합해 기업의 자본비용을 최소화해야 한다. (본문 353쪽)
- 또한 과학적 관리법을 사용하여 이룩한 생산성 향상과 부를 자본가가 전부 가져가는 착취가 이루어졌던 것은 더더욱 아니었다. 과학적 관리법으로 달성된 엄청난 생산성은 대량생산을 가능하게 했고, 그 결과 노동자들이 생산하는 재화의 가격은 대폭 낮아졌다. 노동자들은 맑시스트 경제학자들이 주장하듯이 자신이 생산하는 재화로부터 소외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낮아진 가격 때문에 그 재화의 주인이 될 가능성이 더 높아졌다. (본문 394쪽)
- 경영은 과학이나 예술은 아니다. 법칙에 따라 움직이는 것도 아니지만, 최소한 논리는 가지고 있다. 그리고 그 논리의 맞고 틀림은 결과가 설명해주는, 겉보기에는 허술하지만 매우 실용적인 것이다. (본문 398쪽)
- 경영학은 반드시 비인간적인 학문은 아니다. 경영은 본질적으로 인간에 대한 깊은 이해를 필요로 한다. 따라서 경영학이야말로, 오히려 인간 존중의 길을 찾는 학문이 아닐까? (본문 427쪽)
■ 출판사 서평
▪ 경영은 우리 가까이에 있습니다.
1. 사장이 아니더라도 경영은 필요합니다.
- 어느 날 부장님이 시장 및 업계 현황을 분석하여 보고하라고 하셨다. 어떻게 분석하지?
- 새로 출시하는 제품의 마케팅 계획을 어떻게 세울 것인가?
- 회사의 재무상태를 보고해야 하는데 도대체 어떤 숫자를 뽑아야 하나?
- 우리 회사의 기업문화는 어떠하며 그 환경 속에서 나는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가?
2. 사장이라면 경영은 더욱 필요합니다.
- 경쟁사와 비교하여 우리 회사의 전략은 무엇이 독특한가?
- 우리 회사의 조직역량은 강한가?
- 우리 회사의 자금 상태는 어떠하며 어떻게 충당하고 부채와 자기자본 비율을 어떻게 맞출 것인가?
- 직원과 외부의 고객의 필요를 어떻게 파악할 것인가?
- 우리 회사의 현금흐름 상태는 어떠한가? 적정한 현금을 가지고 있는가?
3. 현재 직급이 낮아 이런 것을 생각할 필요가 없으시다고요?
- 언젠가는 과장과 같은 중간관리자가 될 것입니다. 최고경영자가 될 수도 있습니다. 아니면 자신이 회사를 차려 사장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 어떤 경우가 되든 경영은 피할 수 없는, 우리의 아주 가까이에 있는 존재입니다.
■ 차례
저자 서문
제1부 삼식 경영을 듣다
제1장 마케팅
1. 마케팅이 뭐죠?
2. 판매와는 어떻게 달라요?
3. 가치가 뭐죠?
4. 가치는 누가 결정하는데요?
5. 세그멘테이션과 4P
6. 마케팅의 대한 편견과 진실
손익분기점
제2장 사모펀드
1. 사모펀드가 뭐죠?
2. 사모펀드는 나쁜 건가요?
제3장 M&A
1. M&A 왜 해요?
2. 값이 맞아야 사지
3. 기업 값 매기기
장부를 잘 쓰면 값도 제대로 받는다
4. M&A 참가 선수와 진행 과정
5. M&A 하면 모두 잘되나요?
제4장 지식근로자 & 지식경영
1. 누가 지식근로자죠?
2. 지식근로자는 장밋빛 미래??
3. SECI 모델
4. 인재 관리
제5장 리더십
제6장 회사 내 정치와 권력
1. 권력의 정의
2. 권력의 근원
3. 권력의 사용
제7장 팀
1. 팀은 만능이 아니죠
2. 팀제가 좋은 이유
3. 팀의 결점
4. 결점의 보완
제8장 보상과 동기부여
1. 근거가 있어야 보상을 하지
2. 가능하면 팀 단위로
3. 돈만으로는 불충분해
4. 앞뒤가 맞는 보상
5. 급여: 同床異夢
제9장 기업문화
1. 기업문화가 뭐죠?
2. 누가 만드는데요?
3. 좋은 기업문화란?
4. 기업문화를 바꾼다고요??
제10장 MBA
1. MBA가 뭐죠?
2. MBA 꼭 필요해요?
3. MBA에서 안 가르치는 것
제2부 삼식 창업하다
제11장 창업
1. 취직만큼이나 어렵다
2. 냉혹한 현실
3. 주위의 손가락질
4. 공짜는 없다
5. 맨땅에 헤딩하면 머리만 깨진다
6. 그래도 우리는 간다
제12장 회사가 파는 것들
제13장 회사 하나
1. 법률적 실체
2. 주식회사의 설립
3. 법인사업자 vs 개인사업자
제14장 부채
1. 부채란 나쁜 건가요?
2. 부채를 쓰면 이롭나요?
MM이론과 관련된 농담 한마디
3. LBO
4. 고수 아니면 자제하세요
제15장 프리젠테이션
제16장 협상
제17장 벤처기업에의 투자와 관리
1. 설탕과 설탕물
2. 벤처 투자 그 이론과 실제
3. 벤처기업 값 매기기 I
4. 벤처기업 값 매기기 II
업어 치나 매치나
5. 투자자의 역할
제3부 삼식 고전하다
제18장 운전자본 관리
제19장 기업회생
1. 기업회생: 비행기 구하기
2. 계기판 점검: 신속검사
3. 동력 보충 & 착륙: 현금흐름 높이기
4. 정밀 진단: 핵심 사업의 결정
5. 정비: 사업 구성 재구축
6. 사람이 핵심이다!
7. 폐기: 법적 정리
제4부 삼식 경영을 공부하다
제20장 마이클 포터의 경영전략
1. 파이브 포스
2. 포지셔닝? 자리 잡기?
3. 포터 비틀기
4. 전략만으론 부족해!
제21장 피터 드러커의 경영전략
1. 기초가 되는 가정들
80:20 법칙의 붕괴?
원가, 비용, 손실의 차이
2. 작업량과 순이익 기여도
3. 함께 가자 우리 이 길을
제22장 조직역량
1. 조직역량이 뭐죠?
2. 적합모델
3. 조직역량은 어떻게 만들죠?
4. 상식 같은 개념이 필요하다
5. 균형 있는 시각
제23장 현장력과 제안제도
1. 업무 프로세스
2. 현장현물주의(現場現物主義)
3. 제안제도
4. 현장력의 한계
제24장 회계
1. 회계, 왜 필요한가요?
2. 익숙하지 않을 뿐이에요
3. 회계 처리의 흐름
분개, 차변과 대변
계정과 계정과목
시산표
4. 자주 쓰임직한 회계 처리 20개
헷갈리는 계정과목들
감가상각
재고자산의 평가방법
5. 재무제표의 작성
제25장 대차대조표
1. 재무제표
기업의 재무제표를 구하는 법
2. 대차대조표의 구성 원리
3. 대차대조표가 주는 암시
4. 대차대조표를 찾아라
제26장 손익계산서
1. 손익계산서 구성 원리
2. 손익계산서의 구성
변경전 손익계산서의 구성
3. 손익계산서를 찾아라
제27장 현금흐름표
1. 현금이 최고다
2. 현금흐름표 구성 원리
3. 현금흐름표의 구성
4. 현금흐름표를 찾아라.
잉여현금흐름이란 무엇인가?
제28장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
1.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란?
2.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 구성 원리
3. 이익잉여금 어디에 쓰죠?
4.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를 찾아라
제29장 재무제표의 해석
1. 안정성 분석
2. 성장성 분석
3. 수익성 분석
4. 활동성 분석
5. 생산성 분석
비계량적인 기업 분석법
제30장 허점투성이 회계
1. 원칙 자체가 모순
2. 사람마다 달라요
3. 감사는 감사히 받는다
4. 이론이 아니라 선택
제31장 영문 재무제표 양식
외국 기업의 재무제표 구하는 법
제32장 자본비용
1. 기대와 위험
2. 미래가치와 현재가치
3. 할인율
4. NPV, IRR
배우자 선택도 NPV, IRR로?
5. 기회비용으로서의 자본비용
6. 자본비용 구하는 법
7. 가중평균자본비용이 주는 의미
제33장 세금
1. 내가 낸 세금 어디로 가죠?
2. 원천징수하는 세금
분리과세 vs 종합과세
비과세소득 vs 소득공제 vs 세액공제
제34장 부가가치세
1. 부가가치세가 뭐죠?
매입공제가 되지 않는 것도 있다
2. 부가가치세는 사업자만 내나요?
부가가치세는 모든 상품에 붙나요?
면세 vs 영세
3. 세금계산서의 발행
4. 신용카드로 계산했어요
5. 부가가치세 회계 처리 방법
6. 부가가치세 납부 일정
7. 대손세액 공제
8. 장난치는 사람 가려내기
종합소득세
제35장 법인세
순자산증가설
제36장 나에게 유익이 되는 세금
1. 돌다리도 두드린다
2. 증빙 없이 공제 없다
3. 알아야 면장도 한다
4. 어쩔 땐 내는 게 유리해!
주요 세금 납부 일정
제5부 삼식 경영을 깨닫다
제37장 경영의 역사
제38장 경영은 과학인가요?
용어의 의미를 명확히
제39장 경제학과는 어떻게 달라요?
제40장 그럼 경영이 뭐죠?
제41장 회사 둘
1. 경제적 실체
2. 사람들의 모임
3. 사회적 기관
제42장 드러커 박사를 떠올리며
추천하고 싶은 피터 드러커 박사의 책 3권
제43장 경영의 핵심은 결국 사람이다
참고 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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